국제 학술대회 패널 참여를 위한 실전 영어 표현 모음
“질문을 잘해야 하는 자리인데, 영어가 자신 없어요… 그래도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요.”
국제 학술대회에서 패널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솔직히 이거였어요.
“내가 영어로 토론을 잘할 수 있을까?”
발표자가 아닌 패널이지만,
청중 앞에서 발표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답변해야 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컸던 것도 사실이에요.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느꼈어요.
단순히 영어 실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는 걸요.
아래는 제가 실제 패널로 참여하면서
자주 썼거나, 미리 연습해두어 유용했던 영어 표현들이에요.
상황별로 정리해봤어요.
(괄호 안은 한국어 해석)
저는 AI 영어 대화 도구(ChatGPT)를 매일 10분씩 활용했어요.
발표자의 주제에 대해 실제 질문을 던져보고,
그에 대한 영어 답변도 직접 말해보며 연습했죠.
특히 전문적인 Q&A 맥락에서 어떤 표현을 써야 하는지
꾸준히 익혀가는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영어 회화 연습’보다는 ‘내 전문 분야를 영어로 표현해보는 연습’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 말문이 막힐 수 있는 순간을 미리 상상하고 대비 문장을 준비해둔 것이
현장에서 긴장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어요.
국제 학술대회는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내가 가진 전문성과 진심을, 상대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자리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영어에 자신 없어도 괜찮아요.
당신의 경험과 고민은 세계 어디서든 통하는 진짜 메시지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질문을 잘한다는 건,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존중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 다음 글에서는
실제 패널 참여 전, AI로 실전 연습한 1분 스크립트 예시와
저만의 질문 카드 정리법을 소개할게요.
많은 응원 보내며,
오늘도 천천히, 차근차근 함께 준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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